Beezit Korea는 2024년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에듀플러스위크 박람회에 참가하여 AI 기반 한국어 회화 연습 및 커뮤니티 플랫폼 ‘코코톡’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이 플랫폼은 베타버전 개발 중이며, 2024년 연말까지 베타버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코톡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실용적인 한국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Beezit Korea의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클릭) 에서도 한국어 학습 관련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플랫폼은 충북콘텐츠랩 에듀테크콘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개발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코코톡은 AI 기반 대화형 학습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 회화를 연습할 수 있게 돕습니다. 사용자들은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실제 상황에 가까운 회화 연습을 할 수 있으며, 플랫폼 내 커뮤니티를 통해 다른 학습자들과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다문화가정 및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다문화가정 자녀와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학습 도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Beezit Korea는 코코톡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한국어 학습을 더욱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콘텐츠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4년 연말까지 베타버전을 완료한 후, 정식 출시를 통해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필수적인 한국어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과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교육 현장에 도입될 전망입니다.
“Beezit Korea Introduces AI Korean Learning Platform ‘Kokotalk’ at EduPlus Week Expo: Beta Version in Progress”
Beezit Korea participated in the EduPlus Week Expo held at COEX from August 8-10, 2024, showcasing their AI-powered Korean conversation and community platform, “Kokotalk.” Currently in its beta development phase, the platform is expected to be completed by late 2024. Kokotalk is designed to help multicultural families and foreign students learn practical Korean through AI-driven dialogues and community interactions. Additionally, Beezit Korea’s Korean language video content is available on their YouTube channel (Link). The project has also been selected for support by the Chungbuk Content Lab’s EdutechCon program.
Kokotalk aims to enhance Korean study experiences by offering realistic conversation practice scenarios and a supportive community. The platform has gained attention from educators and multicultural communities as a promising tool for learning Korean language and culture. As the beta version progresses, it’s expected to play a significant role in educational institutions across Korea.
Beezit Korea is committed to expanding Kokotalk’s features and content to provide a comprehensive learning experience for Korean language students. By the end of 2024, the platform is set to launch officially, offering an accessible and effective Korean study tool for a global audience. The positive reception at the expo suggests that Kokotalk will soon become an essential platform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especially for multicultural families and international lear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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